케이팝 덕질 플랫폼, ’블립’을 소개합니다! 💖 나만의 케이팝 덕질 비서
NEW 케이팝 덕질 플랫폼, ’블립’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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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요, 님! 오늘 서빙해드릴 코스는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 이에요.
님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이 있나요? 서버는 초등학생 때부터 아이돌을 좋아했는데요. TMI지만 이제 덕질은 일상에서 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어요.😋 매번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 놓치지 않고 챙겨보고 싶지만, 현생을 살면서 많은 스케줄과 콘텐츠를 소화하기란 너무 힘들어요. 이런 팬들을 위해 덕질 비서를 자청한 앱이 있는데요! 바로 케이팝 팬들을 위한 덕질 플랫폼, 블립이에요. 대체 어떤 앱인지 지금부터 서버와 함께 낱낱이 파헤쳐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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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판🍽️
▪️블립 소개
▪️블립 기능 모아보기🔎
▪️왜 '블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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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립은 손안의 덕질 비서를 자청하는 케이팝 덕질 플랫폼이에요. 좋아하는 아이돌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컨셉으로 팬들이 아티스트 사진, 스케줄, 관련 소식과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죠. 원하는 K팝 아티스트를 팔로우하면 스케줄부터 각종 차트 순위, 팬들 간의 소통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는 약 60팀의 아티스트가 등록돼 있고, 매달 신규 아티스트 한 팀을 추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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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립을 만든 이유
블립의 김홍기 대표는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 온 사람이에요. 그러다 음악 시장의 중요한 다른 축을 담당하고 있는 팬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대요. 또 다양한 산업군 중 이렇게 돈 많이 쓰는 소비자가 홀대받는 산업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케이팝 팬들이 마주한 불편함을 없애고 더 편안하게 덕질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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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립은 좋아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를 팔로우하면 덕질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핵심 기능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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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덕질에서 가장 중요한! 스케줄 표에요. 블립에서는 원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첫 화면에 바로 오늘의 스케줄을 보여줘요. 스케줄이 없다면 다가오는 스케줄을 보여주죠. 스케줄을 종류별로 정리해서 떠먹여주듯 알려줘서 정말 편리해요. 필터링 기능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종류의 스케줄만 모아볼 수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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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의 따끈따끈한 콘텐츠들을 전해줘요.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에 올라온 정보를 크롤링해 보여주는거죠.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아티스트의 정보들을 제공해 보여줘 한눈에 이슈들을 파악하기에 좋아요. 필터로 원하는 SNS만 선택해서 볼 수도 있어서, 서버는 유튜브 영상만 볼 수 있도록 해봤어요.
놓친 컨텐츠가 있지 않도록 새로 뜬 영상이나 소식들을 업로드해서 알려줘 편리하다 느꼈어요! 현생을 살다 보면 놓치는 스케줄들이 꽤 많은데, 늦게라도 챙겨볼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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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는 팬들이 아티스트의 사진을 자유롭게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을 찾아볼 수도 있고,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고 팬들끼리 소통할 수도 있어요. 덕질에서는 사진을 찾아보고 저장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다양한 사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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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립은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입소문만으로 누적 다운로드 20만 건, 이용자당 월평균 사용 시간 100분을 기록하며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어요. 케이팝 시장이 커지면서 팬 플랫폼도 굉장히 다양해졌는데, 사람들은 그중 왜 블립을 선택하는 걸까요? 지금부터 블립의 경쟁력을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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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립은 처음부터 끝까지 팬만 바라보는 서비스라는 뚜렷한 지향점을 내세우는 앱이에요. 팬덤을 위한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아티스트의 IP가 중요한 기타 플랫폼들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팬 커뮤니티 기능을 활성화하고, 서로 덕질 일기나 사진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팬들이 생산하는 콘텐츠가 블립에 다 모이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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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해 재미있는 마케팅과 이벤트도 많이 열고 있는데요. 덕질 관련 아이템이 들어있는 블립키트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그리는 흙손대회, 덕질을 하며 겪은 서러움을 토로하는 덕질 서러움 백일장 대회 등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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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덕질을 떠먹여주는 편리함
블립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만 선택하면 알아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줘요. 덕질을 처음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이죠. 처음 팬 활동을 하려고 하면 어떤 팬카페에 가입해야 하는지, 팬클럽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굿즈는 어디서 구매 해야 하는지 등 헤매게 되는데 블립은 이런 덕질의 문턱을 낮췄어요. 번역 기능도 있어서, 해외 팬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요.
또 가장 놀랐던 점은, 유료 서비스가 없다는 점이에요. 제공되는 콘텐츠들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좋아하는 아티스트 설정도 친구들을 초대하면 늘릴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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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덕질을 도와주는 플랫폼 블립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어요. 블립은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신, 블립 마켓을 통해 수익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가수들의 앨범 외에도 블립 키링이나 스티커 등 자체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한편 김홍기 대표는 구글링처럼 ‘덕질은 블립하다’라는 공식이 만들어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어요. 블립 캐릭터가 더 유명해지고, 케이팝 팬들이 모두 ‘블립’하는 날이 올지, 함께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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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드린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면, 주위에 서비스서버를 추천해주시겠어요? 매주 목요일에 새로운 서비스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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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제이🐵 세실🔮 데일🧸 피넛🥜 헤이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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