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독서 모임 플랫폼, 트레바리를 소개합니다! 📙새해에도 독서 다짐만 할 건 아니죠?
NEW 유료 독서 모임 플랫폼, 트레바리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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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님! 오늘 서빙해드릴 코스는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이에요. 님은 독서를 좋아하시나요? 혹시 매번 꾸준히 독서 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작심삼일이 되지는 않나요? 서버는 매번 다짐만 하고 꾸준히 책을 읽는 게 어려운데요, 혼자 읽으려고 하니 동기부여가 잘 안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과 약속을 정해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면, 더 효과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독서도 하고 전문가의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유료 독서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요! 서버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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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판🍽️
▪️트레바리 소개
▪️트레바리, 그래서 어떻게 이용하나요?
▪️트레바리가 뜨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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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는 2015년 시작된 국내 최초 유료 독서 모임 플랫폼이에요. 현재 200여 개 주제의 약 400개 독서 모임이 열리고 있어요. 트레바리의 독서 모임은 회기 당 4개월간 진행되고,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독후감을 제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요.
유료로 운영되고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모임에 참석할 수 없어서, 비교적 전문적인 지식 공유 모임으로 운영 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각 모임은 주제에 관련된 전문가들이 클럽장을 맡아 이끌고 있는데요, 기업인과 대학교수를 비롯해 언론인, 건축가, 뮤지션 등 각 분야 100여 명의 전문가가 트레바리 모임에 참여하고 있어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사람들과 함께하길 원하는 니즈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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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왜 만들었어?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는 평소에 독서 모임을 즐겼지만 기존에 독서 모임만을 위해 운영되는 앱이나 커뮤니티가 없어 독서 모임을 만들고자 했는데요. 여기에 지속할 수 있는 독서 모임을 만들기 위해서 유료로 운영하게 되었어요.
베타 테스트로 2015년 중반에 월회비 3만 원의 소규모 독서 모임을 시작했는데, 독서 모임에 참여한 10명 전원이 한 달 뒤 계속하겠다고 답했다고 해요. 반응이 좋은 것을 확인하고 2015년 9월부터 3개월 단위의 시즌제로 트레바리 독서 모임을 정식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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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저널>
서버는 사람들이 유료 독서모임에 과연 돈을 쓸까?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돈이 트레바리에 모이고 있어요. 트레바리는 현재까지 누적 투자 90억 원을 달성하며, 회원들을 빠르게 유입시켰는데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로 독서 모임에 누적 이용자 7만 명이 약 4,000개의 독서 클럽에서 활동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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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는 참여하는 구성원이 내는 멤버십 비용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요. 4개월짜리 시즌제로, 월 1회씩 총 4회의 온오프라인 독서 모임을 진행하죠. 이때 멤버십 비용을 트레바리에 지급하게 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모임은 21만 원부터 전문적인 클럽장이 있는 모임의 경우 35만 원까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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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대면 모임이 불가능해지자, 기존의 독서 모임이 위기를 맞았어요. 이를 타개할 방안으로 트레바리는 #랜선 트레바리와 #온라인 클럽을 시작했어요.
랜선 트레바리는 기존 독서 모임의 온라인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줌(zoom), 슬랙 등의 방식으로 독서 토론 모임을 서비스해요. 온라인으로 모임을 전환하니 오프라인으로 만나기 힘든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더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고 해요. 이후 랜선 트레바리를 오프라인의 5분의 1 가격으로 출시해, 온라인 회원이 현재 전체 회원의 20% 이상으로 비중이 커졌어요.
이 외에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온라인 클럽을 개설해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어요. 온라인 클럽은 매월 1회씩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인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클럽장이 되어 주제별 세션을 진행해요. 가격도 3만 원 미만으로 매우 저렴하고 독후감도 의무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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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트레바리는 지난 7년간 약 4천 개의 독서클럽이 활동했고, 약 1만 7천 권의 책을 함께 읽었다고 해요. 대체 어떤 경쟁력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이 트레바리 모임에 참여한 것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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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유료 모임이 주는 강제성
트레바리는 결제하고 나서도 모임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정해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만 해요. 강제성이 있는 만큼 독서 모임에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독서 분위기가 잘 잡혀 있어요. 또한 독후감을 쓰면서 생각을 어느 정도 정리해보고 참석을 하기 때문에, 각자의 관점을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이 깊게 진행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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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레바리에서는 클럽장 100여 명이 전문 분야와 관련된 클럽들을 이끌고 있는데요, SK 출신 전윤호 작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현경 박사 외에도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 정혜승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 센터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클럽장으로서 책을 선정하고 토론을 이끌며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요. 단순히 독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임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도 얻어갈 수 있는 거죠. 최근에는 트레바리의 콘텐츠를 눈여겨본 외부 기업들로부터 B2B로 별도 클럽 개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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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트레바리를 계속해서 이용하는 걸까요? 실제 트레바리 독서 모임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후기를 분석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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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만족감
많은 사람이 트레바리에 참여하면서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대화에서 오는 지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좋다고 했어요.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의 여러 생각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인사이트와 전문가의 의견까지 한 번에 들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는 거죠.
👩🏻🦱 삶의 다채로움
또, 트레바리에 참여한 이후로 삶이 다채로워져 좋다는 후기들도 많았어요. 단순히 책 읽기뿐 아니라 강연이나 체험 이벤트가 있어 단조로운 삶에 변주를 주기 좋다는 거죠. 토론을 마칠 때면 사고 회로에 길을 하나씩 더 내는 기분이 든다고 해요. 트레바리 토론을 통해 커리어에 변화를 이룬 참여자들도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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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서빙을 마치며 🤵
트레바리 대표는 사람들이 모임을 통해 트레바리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트레바리에서 지적 업데이트와 연결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방법을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독특한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독서 플랫폼이 된 트레바리가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서버도 정말 궁금한데요! 트레바리가 더 성장한 독서 플랫폼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까지, 함께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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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드린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면, 주위에 서비스서버를 추천해주시겠어요? 매주 목요일에 새로운 서비스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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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제이🐵 세실🔮 데일🧸 주🦊 피넛🥜 헤이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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