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화상영어 플랫폼 '링글'을 소개합니다! 🔠 영어공부 너 혹시… 뭐 돼?
HOT 1:1 화상영어 플랫폼 '링글'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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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님! 오늘 서빙해드릴 코스는 #핫한 서비스와 시장이에요.
님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나 영어 좀 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영어 좀 하는 사람들이 ‘원어민처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예요. 그리고 여기 그 문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 등장했다고 해요! 바로 오늘 소개드릴 1:1 화상영어 서비스, ‘링글’이에요🥳. 아이비리그 튜터와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고 수업 후에는 AI가 내 대화를 분석해 피드백까지 제공해주고 있어요. ‘영어 잘하고 싶어. 하지만 너무 어려워. 하우에버! 난 포기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던 분들이 있다면 오늘의 레터, 주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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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판🍽️
▪️ 1:1 화상영어 플랫폼, 링글 소개
▪️링글 기능 소개
▪️링글이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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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은 아이비리그 등 영미권 명문대 출신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화상영어 서비스예요. 화상영어는 이미 몇 년전부터 있던 서비스 아니냐고요? 링글이 다른 영어교육 플랫폼과 다른 점은 바로 비즈니스·학문적 수준의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영어로 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사람들, 또는 외국 대학원에서 학위 과정을 밟는 것처럼 중급 이상의 영어 실력이 필요한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링글이 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영어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히는 거예요. 영어로 커피 주문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아메리카노가 라떼보다 잘 팔리는지 설명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도록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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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 왜 만들었어?
링글의 창업자인 이승훈, 이성파 대표는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MBA)를 다니던 당시 영어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요. 한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건너갔기 때문에 영어를 꽤 잘한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막상 현지에 가보니 상황이 달랐던 것이죠. MBA를 다니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은 동료나 상사를 설득시키고 토론할 수 있는 영어 실력, 즉 일상적인 수준 이상의 실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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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정도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일조차 쉽지 않았는데요. 원어민들과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해도 잘못된 표현을 계속 사용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죠.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원어민이라고 해서 상대방이 틀렸다고 지적하는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고요. 이때 깨달은 것이 바로 단순히 원어민과 대화만 많이 한다고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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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냐고요? 바로 룸메이트와 1:1로 관심 분야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면서였는데요. 1:1로 할 경우 여러 명이서 함께 얘기할 때보다 더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눌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 때의 경험에 착안해서 아이비리그 대학생 강사와 한국 수강생을 연결해서 시사·경제·정치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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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이렇게 차별점을 가지고 시작한 덕분인지 링글은 레드오션인 영어 교육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창업 6년차인 2021년,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어요. 이뿐만 아니라 누적 이용자 수 역시 10만명을 돌파했어요. 그 중 약 30%가 현재 해외 거주 중인 고객인데요.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용자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학교나 직장을 다니며 실전 영어가 필요한 고객들이 링글을 찾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글로벌 고객을 늘려감과 동시에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출시하며 이용자 층 자체를 확장시킬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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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의 기능을 두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자면 ①수업 그리고 ②수업 외 학습 콘텐츠로 나눌 수 있어요. 화상영어 플랫폼이라는 본분에 맞게 링글의 핵심 기능은 수업이지만 학생들이 수업 외 시간에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버가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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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20분 또는 40분으로 이루어져요. 이용료는 40분 수업 기준으로 1회당 6만 원인데 1회만 신청할 수는 없고 최소 4회부터 최대 48회까지의 수업권 중 신청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할 경우 회당 가격은 4만원 중반대부터 3만원 후반대까지로 책정되고요. 여러 회차를 묶어서 신청해도 다른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입자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유료 이용자는 1만5,000명이라고 해요. 어떤 수업을 제공하길래 그런걸까요? 한번 알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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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에선 1,100명 이상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가 활동하고 있어요. 아까 링글의 강점이 심도깊고 전문성 있는 수업이라고 했는데요. 그런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튜터 중 70%는 아이비리그 또는 영미권 TOP 30 대학 출신이에요. 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장이나 전공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현재 필요로 하는 분야의 지식을 제공해줄 수 있어요. 덕분에 학습 효율은 더 높아지고요.
또 수강생이 원하는 날 원하는 튜터와의 수업을 예약할 수 있어요. 자유롭게 스케줄을 조정하고 다양한 강사를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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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자체 개발 교재 또는 수강생이 원하는 자료로 진행돼요. 자체 교재같은 경우는 8대 2 법칙, 즉 세계인의 80%가 관심 갖는 주제 중 공통된 20% 주제에 관한 내용인데요. 예를 들자면 우크라이나 전쟁, 올림픽, 주식 등 현재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로 선정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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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는 튜터가 실시간으로 학생의 말을 교정해줘요. 구두로 교정해줄 수도 있고 화면 한쪽에 위치한 공유문서 도구에 고친 문장을 적어줄 수도 있어요. 학생 각각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수업 입장 전 미리 요청사항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구두 피드백 대신 서면 피드백만 받고 싶을 경우 “틀린 문법을 따로 설명해주지 말고 공유문서에만 적어주세요”라는 요청 사항을 선택하는 것이에요. 이런 방식으로 1:1 수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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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 사용자들, 즉 링글러들은 매주 다양한 웨비나에 참여할 수 있어요. 웨비나는 튜터가 직접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로 주 1~2회, 특정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데요. 웨비나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다른 수강생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토론하게 돼요. 여러 사람과 소통하면서 1:1 수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다양한 영어 표현을 습득하고, 주제에 대해 깊게 사고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죠.
링글 웨비나는 세 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 Ringle LIVE: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Live 세미나로 튜터와 다수의 링글러들이 함께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해요.
- Radio: 링글 콘텐츠 소개, 영미권 트렌드, 커리어 토크를 진행하는 콘텐츠예요. 라디오 형식인만큼 출퇴근길, 등하교길에서 유용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 Clip: 짧은 영상에 공부법이나 실전 영문법, 자기소개서 작성법까지 폭넓은 분야에 관한 팁을 담았어요. 수업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소소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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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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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문 역량을 길러주는 튜터
링글의 타겟은 중급 이상의 학생들이에요. 영어를 알지만 원어민만큼 자연스럽지는 않은 사람들이죠. 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구체적이고 유창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 바로 링글이에요. 기존 영어 교재에서 잘 다루지 않는 커리어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토의 등을 주제로 제시하는 이유도 바로 그때문이죠.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게 하기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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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막힘없이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받아주는 튜터의 역량도 그만큼 중요해요. 그래서 링글에서는 명문대 출신 튜터🧑🏫나 다양한 직업 경험이 있는 튜터🧑💼를 영입하고 있어요. 기존 영어학원과 달리 초급자에게 기초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전문 분야의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 중점이기 때문에 튜터 영입 기준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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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한 수업 환경
물론 학력이나 좋은 직장이 좋은 수업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실제로 초창기에는 ‘하버드 출신 튜터라고 해서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피드백도 받았다고 해요. 튜터의 역량을 최대한 살려서 최적의 학습 효과를 내기 위해 개발한 것이 바로 링글 자체 교재였어요. 학습 콘텐츠를 미리 준비하고 튜터들이 세심한 피드백을 제공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갔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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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콘텐츠는 아까 설명 들었는데 수업 환경은 뭐냐고요? 아까 공유문서에 학생의 말을 교정해준다고 언급했는데, 사실 링글에서 제공하는 피드백은 그뿐만이 아니에요! 바로 AI가 피드백에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다면 얼른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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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면 아까 공유문서에 적은 노트와 함께 스크립트가 제공돼요. 이 스크립트에는 사용자가 했던 말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있고 녹음 파일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 쉽게 복습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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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점은 바로 AI가 사용자의 말을 분석해 어휘, 발음, 문법, 유창성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진단을 해준다는 점인데요. 링글이 카이스트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알렌즈(RLens)가 이 작업을 책임지고 있죠. AI가 학습자의 실력을 복잡성, 정확성, 유창성 세 분야에서 진단해 학습 성취도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보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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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에는 사용자가 어떤 속도로 말했는지, 어떤 단어를 사용했으며 문장 표현은 어땠는지가 포함되는데요. 먼저 ‘음’, ‘그래서’와 같이 불필요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필러 워드를 얼마나 자주 썼는지 보여주고요. 유난히 반복해서 사용하는 표현은 무엇인지 또 대체할 만한 표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서 보여줘요. 마지막으로는 이 모든 요소를 고려해 사용자가 공인 영어 시험에서 받을 점수까지 예측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정량적으로 말하기 실력을 분석하기 때문에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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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도 이 평가 결과를 함께 볼 수 있어요. 데이터 기반의 결과를 보고 정성 평가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튜터의 역할인데요. 발전 사항에 대한 피드백부터 개개인 학생에게 적합한 공부 방법을 안내해줄 수도 있고요. 심지어는 튜터의 강의 내용에 오류가 있을 경우 AI가 이를 짚어낼 수도 있어요. AI와 강사가 상호작용하면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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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서빙을 마치며 🤵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의외로 링글은 전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해외에 머물며 매일같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링글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요. 링글 수업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영어 습관을 발견하기도 하고 실수를 깨닫기도 한대요. 이승훈 대표는 오히려 그 지점이 바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순간이라고 말해요. 그동안은 아무도 알려주지 못해서 몰랐던 것이지, 알게 되면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영어가 아픈 손가락이었다는 이승훈 대표는 링글이 기회제공의 장이 되길 바라요. 국내파에게도, 해외에서 커리어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영어가 장벽이나 격차가 되지 않도록 말이죠. 과연 링글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세계 모두의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도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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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린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면, 주위에 서비스서버를 추천해주시겠어요?
매주 목요일에 새로운 서비스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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