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여행 플랫폼 '트리플'을 소개합니다! ✈ 이번 겨울 여행갈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앱!
HOT 올인원 여행 플랫폼 '트리플’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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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요, 님! 오늘 서빙해드릴 코스는 #핫한 서비스와 시장 이에요. 님은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나요? 서버는 여행 일정 짜는 것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곤 하는데요. 여행 일정과 동선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앱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의 서비스, "트리플"은 코로나가 심할 때도 여행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고 해요. 어떤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트리플을 이용하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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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판🍽️
▪️트리플 소개
▪️트리플이 핫한 이유
▪️트리플의 경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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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은 올인원 여행 플랫폼으로, 현재 해외 220여개 도시와 국내 도시 전체의 관광 정보를 담고 있어요. “여행을 더 편하고 쉽게” 라는 생각 아래, 여행 일정이나 예약 등 여행 내내 해야 하는 일들을 트리플 앱 하나로 끝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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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왜 만들었어?
우리는 많이들 현지인처럼 여행하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여행을 준비할 때는 네이버 검색부터 하고 엑셀로 일정을 정리하곤 해요. 또 타인의 여행담을 검색하고 여기에 의존해 계획을 짜고, 타인의 경험에 맞춰진 여행만 하다 보니 여행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트리플의 김연정 대표는 이런 고민에서 착안해, 가이드북 대신 모바일 앱으로 현지인처럼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여행 앱과 달리 트리플은 ‘여행 준비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탄생한 플랫폼이 아니에요.
여행 앱이 여행 준비를 돕는 게 목적이 아니라니, 이상하게 느껴지시나요? 트리플은 굳이 여행을 준비하지 않아도,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난 해외여행에서도 트리플 앱 하나면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게끔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여행자 개인에 초점을 맞춰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의 전 과정을 연결하도록 하고 있죠. 따라서 트리플은 ‘여행 준비가 필요 없는 여행을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탄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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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은 ‘여행 중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한국인이 이용한 종합 여행사 앱 중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앱이 바로 트리플이었대요. 어떤 기능과 차별점이 있길래 치열한 여행 앱 경쟁 속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서버와 함께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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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는 사용자가 만든 여행 일정을 공유하는 공간이에요. 보통 일정을 짤 때 다른 사람의 여행 후기를 검색해서, 엑셀 파일이나 메모장에 개인적으로 정리하곤 하는데요. 장소와 시간을 보기 좋게 정리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에요. 하지만 트리플에서는 가고 싶은 장소를 선택하기만 하면, 일정에 순서대로 추가되어 쉽고 보기 좋게 일정을 정리할 수 있어요.
특히 서버가 좋다고 느낀 부분은 ‘내 일정으로 담기’ 인데요, 라운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여행 일정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일정을 내 여행 일정으로 불러올 수 있어요. 일정을 일일이 기록해가며 검색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는 거죠.
(💬TMI: 서버는 최근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온 유저의 일정을 구경하며 대리 만족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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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친구와 함께 편리하게 일정을 짜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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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5월에 다녀왔던 제주 여행 일정으로 이 기능을 설명해 드릴게요. 가고 싶은 장소를 선택하면, 이전에 선택한 각각의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보여주고, 일정들을 연결해서 지도에 보여줘요.
내가 짠 일정을 친구와 공유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서버도 2명의 친구와 트리플 앱으로 일정을 공유하면서 여행했는데, 바로바로 일정을 수정하고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어요. 이 기능은 실제 여행객들로부터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골라준다’, ‘빠른 업데이트가 매력적인 서비스’라는 호평을 받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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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여행 경험을 추억으로 남기다
트리플의 강점은, 여행 후에도 계속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이에요. 대부분의 여행 앱들은 숙박을 예약할 때 가장 많이 쓰이고 여행 후에는 들여다볼 일이 없죠. 그런데 트리플은 앱에 여행기와 일정을 남기기에, 추억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어요. 여행의 순간이 그리워지면 휴대폰 갤러리 속 사진만 보는 게 아니라, 모든 일정이 기록되어 있는 트리플을 켜서 추억을 돌아보는 거죠. 자연스레 트리플을 같이 여행 다닌 친구로 여기게 되고요. 이런 기능 덕분인지 2021년 초 코로나19가 심했을 때도 월간 순 이용자 수가 25만 명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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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트리플을 켜면 등장하는 첫 문구는 바로 ‘000님, 어디로 떠나시나요?’라는 질문이에요.
켜자마자 숙박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여타 여행 플랫폼과는 사뭇 다른 접근 방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 이유는 ‘여행 커머스’ 앱이 아닌 여행과 관련한 모든 걸 도와주는 ‘가이드형’ 앱을 지향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트리플은 여행자가 일정을 세울 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특화돼 있는데요. 기능 부분에서도 언급한 라운지가 이런 트리플의 특성을 최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한 여행 사진은 질투만 나지만, 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일정 정보는 예비 여행자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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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스토어에서 여행을 검색하면 수많은 앱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가운데 트리플은 어떤 포지셔닝으로 경쟁을 하고 있을까요? 서버가 트리플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을 비교 분석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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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트리플
- 경쟁력: 트리플은 여행 일정 짜기에 특화된 앱인데요. 특히 필터가 세분화되어 있어, 내가 가고자 하는 도시의 정보만 골라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 특징: 월 사용자 수는 가장 많지만 커머스가 주가 아니기 때문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아요.
- 한마디: "여행 일정 짤땐 제일 편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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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마이리얼트립은 예약 기능의 카테고리가 가장 많다는게 장점이에요. 기본 예약 기능에 더해 한 달 살기도 예약할 수 있고, 마이리얼트립키즈를 통해 아이와 가기 좋은 투어도 예약할 수 있죠.
- 단점: 앱에서 일본/ 제주도 등 국가별 익명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 도시가 세분화 되어있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어요.
- 한마디: "예약의 종류가 가장 다양한 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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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트립닷컴에서는 코레일과 연동된 기차표까지 예약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또 여행 일정을 짤 때도 앱에 없는 장소도 내가 직접 추가해 일정을 짤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 단점: 여행 일정을 짤 때, 위치에 따른 이동 시간 계산 기능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 한마디: "유명한 명소를 알기 유용한 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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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서빙을 마치며 🤵
트리플의 대표는 여행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느끼려면 여행 자체가 편해져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트리플이 이런 편하고 좋은 경험을 전해주는 서비스로 남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죠. 또 최종적으로는 여행 갈 때 “얘랑 가면 믿을 만하다” 하고 느껴지는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요! 수많은 여행 플랫폼들 속에서 트리플이 많은 사람들의 ‘진짜 여행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같이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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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린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면, 주위에 서비스서버를 추천해주시겠어요? 매주 목요일에 새로운 서비스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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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제이🐵 세실🔮 데일🧸 주🦊 피넛🥜 헤이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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